• 박지우 목사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3월14일(수)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혼자 살아갈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이며 인간은 누구나 어딘가에 소속이 되고 일원이 되어 살아갑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혼자가 아니라 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살도록 만들지 않으시고 더불어 살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함께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하

나님의 속성 중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중 하나가 바로 “함께 함, togetherness” 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예수님도 열 두 명의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생활하십니다. 혼자 사역을 하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그의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혼자하셨으면 더 빨리, 더 잘 하셨을 일을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함께 하는 나라라고, 하나님 나라는 홀로 이룰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갈 때 함께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함께 하는, 더불어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강한 자, 최고 높은 자가 되지 말고 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라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라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들의 가치관뿐만 아니라 삶의 양식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 공동체에 새로운 법을 주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의 새 계명은 공동체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첫 번째 오순절 날,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했고 그들은 담대하게 일어나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패역한 세상에서 구원받고 새로운 사회, “교회 공동체”로 들어옵니다. 그들은 새로운 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법, 사랑의 법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렇게 초대 교회의 시작은 성령께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찾아오셔서 시작됩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을 때에 일어난 가장 큰 특징은 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회복시키십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사와 성령의 열매는 한 사람을 위한 선물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세워져 가도록, 공동체에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인가를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독교는 개인적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의 나라, 함께 더불어 샬롬을 이루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컴백가족 여러분들과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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