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삼일절과 Protestant

3월1일(목)

오늘은 삼일절 입니다. 일본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긴 아픔과 설움을 후손에게 물려줄수 없다는 강한 염원으로 일제의 압제에 저항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1919년 3월 1일 정오가 되자3000만이 하나로 일제히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곳곳마다 태극기를 들었던 날이 바로 오늘 이었습니다.

3.1 운동은 억압과 핍박에서 자유와 민주적 독립을 위한 대규모의 집단적 저항 운동으로 광복에 대한 한국인의 염원과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이 되었으며 3.1 운동을 계기로 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400년 동안까지 부패한 로마 카톨릭교회에 저항하고 변혁하고자 로마 가톨릭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로 변혁하고자, 기독교 복음의 기본, 즉 종교 개혁의 원리인 오직 성경, 오직 은혜, 그리고 오직 믿음을 중심으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루터와 그리고 칼빈과 같은 종교개혁가들에 의해서 시작된 기독교 교회, 개신교를 가르켜 Protestant 라고 말합니다. 개신교의 성도들은 모두Protestant 에 속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뜻은 불의에 저항하고 이의를 제기한다고 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일절을 맞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Protestant 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게 됩니다. 세상속에 수많은 죄들과 싸우고 저항하여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결국 죄와 함께 부패하고 변질되고 죄에 종이 되어 억압과 핍박으로 결국 타락과 죽음으로 마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죄와 불의한 것에 대해 저항하고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선한 싸움에서 날마다 이기고 승리하는 Protestant 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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