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섭섭한 마음이 들 때”

우리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는 없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이웃을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그 마음의 분량을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음에 담겨진것이 말로 표정으로 또 행동으로 삶의 결과로 밖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육체의 욕구가 마음을 이끌어 가게되면 영적인 삶을 살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하려고 하면 피곤하여 자야 할거 같고 복음을 위해 누군가를 전도하려고 하면 나중에 하지뭐, 하는 생각으로 미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의 몸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살기를 원하다가도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실수도 하고 섭섭한 마음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안에 머물지 못하고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속임수에 마음을 빼앗겨 버릴 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엔 참 많은 꿈을 꾸게 됩니다. 어제밤 꿈에는 사람들이 저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인가? 새벽마다 성도들과 가족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여전히 부족한 것일까? 나도 누군가를 향하여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과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무엇이 본질이며 무엇에 내 마음을 맡겨야 하는지, 무엇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며 근심하다가 정작 중요한 본질을 놓칠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말씀 즉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내 마음을 지킬수 있으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진리인음 깨닫게 하실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벧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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