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주님과의 소통

3월8일(목)

의사가 사망진단을 내릴때의 기준은, 움직이지 못하거나 뇌사 상태가 되어도 사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멈추고 심장이 멈출 때 의사는 그 때 비로서 사망했다고 선고를 내립니다.

사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심장이 더이상 뛰지 않은 이유로 온 몸에 돌아야 하는 피가 돌지않고 그로인해 몸의 여러기관들이 혈액을 통해 전달되어야 할 것들이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액은 몸 안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신진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회수하여 운반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몸 안에 흘러야 하는 피도 서로 소통하지 못하면 그것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과의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과 인간이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또 신앙생활이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소통하면서 사는것입니다. 그 소통은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와 늘 교제하기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매일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모범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는 아침마다 여호와께 기도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서 생활했습니다. 예수님도 틈만 나면 한적한 곳에서 아버지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우선순위는 사역이 아니라 아버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소통한다는 것은 그분과의 만남을 통해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명철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소통은 일방적인 나의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세밀한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오늘도 하나님과의 귀한 만남과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시편 5:1-3)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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