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주님과 소통하고 계십니까?

살아가며 우리는 늘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만남들중에는 기쁘고 즐겁고 설레이는 만남이 있는가 하면 부담이 되고 힘이들고 피하고 싶은 만남도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이며 유익한 만남의 모습들을 보면 그 안에 온전한 소통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하고 있는 말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서로의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 살피고 나누는 것이 대화이고 이것이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자신의 말만하느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도 내가 하려는 말을 생각하고 있느라 듣지 못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일방적이지 소통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고통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할 말만 다 하고 이제 주님이 말씀하시려고 할 때, 자리를 뜨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올려드릴 기도를 주님께 마음껏 올려드린후에 주님께서 내 기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위해 내말을 멈추고 기다리며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내 기도중에 떠올려 주시기도 하지만 내 음성을 멈추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할 때 말씀해 주시고 떠오르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의 응답하시며 최고의 상담가가 되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가 일방적인 대화가 되지 않으며 주님과 호흡하고 주님과 소통하는 기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과 방향까지도 내 뜻과 계획과 생각이 아닌 성령님의 생각과 뜻과 마음을 깨닫는 기도로 주님과 더 깊이 만나는 만남의 자리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 “마가의다락방” 에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저녁에 모두 뵙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 8장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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