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신다.”

설교자의 능력은 아는 지식을 전달할 때가 아닙니다. 전하고 있는 대로 살아갈 때 입니다.

자녀들은 부모가 가르치는 대로 살기보다 부모가 살아가는것을 보고 배우고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고 그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어떻게 지키며 살아갔는지 그의 가족들과 또 아들인 이삭은 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유산을 이삭이 이어받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며 왕을 속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도 그 아들 이삭 역시 아버지와 똑같은 실수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의 연약함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키시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을 이루어 가심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언약은 그의 아들과 자손들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시며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묵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생명이 있는한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위해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어그러진 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길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내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들 자녀와 이 세대에게 흘러가게 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오늘도 자기를 부인하며 온전한 순종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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