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차별이 없으신 주님

11월03일 (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2




우리들의 신앙과 믿음은 무엇에 근거한 신앙이며 무엇을 믿는 믿음인지 때로 생각해 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의롭지 않은 우리들을 의로운 자로 삼아주시고 이제는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도해 주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 된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하셨으며 차별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어린시절을 지나오면서 우리들은 반드시 알 필요는 없지만 경험해야 하는 일들을 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사람마다 점수를 매기고, 등급을 따지며 순위를 정하여 높고 낮음을 정하여 그 정한대로 차별을 두어 대우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시고 그분의 품으로 돌아와 안기는 자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품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들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며 사랑하시는데 있어 차별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의로우심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믿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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