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천국은 마치
6월16일 (금)
마13:44-5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오늘은 금요예배 일명 "헤븐투게더" 로 모이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가 말씀을 전하는 날인데요 예배가운데 나눌 본문말씀입니다. 천국의 비밀과 그 가치를 발견하고 찾아낸자의 삶은 변화됩니다.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고 빼앗길수 없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우리들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섭리와 천국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자리로 오셔서 함께 천국을 소유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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