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들릴때가 은혜입니다.

2월3일 (토)

어둠의 시간, 아픔의 시간을 지나가며 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음은 닫아버렸고 그로인해 점점 홀로 고립되어 가고 있었을 때, 누군가 찾아와 나에게 던진 한마디로 인해 정신을 차리고 그 어둠의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때에는 그 말이 참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말이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꼭 해야 할 말이 있고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말이 있으며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면 듣기에는 힘들지만 꼭 해 줘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상대방에게 들릴때가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듣기 좋은 칭찬의 말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있는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습니다. 세상근심은 그 사람을 망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령한 근심은 그 사람을 회개시키고 구원에 이르도록 만들어 준다고 전합니다.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만족보다는 후회할 것들이 더 많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보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지나온 아프고 힘들었던 모든 기억을 벗어버리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말씀을 의지하여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만 선택하고 바라보는 삶을 통해 때로는 힘들어도 들어야 할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후7:10-11)

조회 1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ABOUT US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메일주소를 보내주시면 교회 소식과 각종 문화와 공연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ADDRESS

201 694 3005

Jiwoos@gmail.com

SUBSCRIBE FOR EMAILS
  • Facebook Social Icon
  • YouTube Social  Icon
  • Grey Google+ Icon
  • Grey Instagram Icon

Copyright © 2017  Comeback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