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은혜받는 비결?

1월25일 (목)


사람들은 저마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문제의 근원은 영혼의 문제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 위쪽에 있던 아람 나라의 군대 장군입니다. 그러나 이 장군은 피부를 썩게 하고 나중에는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게 되는무서운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문둥병을 고칠수 있다는 너무도 기쁜 소식을 아이러니 하게도그가 포로로 잡아온 하녀로 부터 듣게 됩니다. 자신을 잡아온 나아만을 오히려 하나님께로 인도한 것입니다. 자신이 처한 극한 상황에서도 원수까지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포로로 잡아온 하녀에 불과했지만 나아만은 그 하녀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러 찾아갑니다. 그러나 자존심을 내려놓고 찾아간 나아만은 엘리사 집앞에서 그를 만나지도 못합니다. 또다시 엘리사가 보낸 종을 통해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면 깨끗해 질거란 말만을 전해듣습니다. 적어도 엘리사가 밖으로 나와 그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자신에게 손을 얹고 문둥병을 고칠 줄 알았던 그는 몹시 화가 났고 그냥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그의 종들이 그를 말립니다. 그리고 한번 요단강에 들어가 보라고 설득을 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마지못해 요단강으로 들어 갑니다. 한 번 씻고, 두 번 씻고,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씻었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요단강에 몸을 담구고 난 후에,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너무나 기뻐서 엘리사 선지자의 집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온 선물들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선물을 받지 않고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자신을 고쳐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다른 신들을 믿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기로 약속 하게됩니다.


나아만이 은혜를 입은 비결은 자신이 붙잡아온 하녀에 말을 들었고 또 엘리사 집 앞에서 보낸 하인의 말을 들었으며 마지막으로 자신과 함께 온 하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고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예수님처럼 나아만도 자신을 포기하는 결단이 그의 병을 주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게 된 것입니다. 믿음은 순종을 통해 완전해 집니다. 은혜받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눅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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