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간절함은 은혜의 통로

1월3일 (수)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통받고있는 한 여인의 간절함은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설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예수의 옷자락 만이라도 만지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믿었던 그의 믿음대로 구원을 얻었을 뿐 아니라 고통받는 병에서 치유함을 얻었습니다.


그의 간절함은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언제 간절함을 만나게 되나요? 자신의 힘과, 지식과, 경험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주님을 붙잡는 간절함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해결 할 수 없고 막을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들을 만났을 때, 그리고 결국 그동안 내 힘으로 할 수 있었던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게 되는 순간, 우리의 심령의 간절함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간절함은 주님께 나아가게 하는 통로이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능력에 항복하여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은혜의 통로이며 거듭남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간절함이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성령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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