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하나님의 은혜

2017년 11월 16일 업데이트됨

9월22일 (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바울사도는 딤전1:13 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가 알았다고 말하는 율법과 지식으로 인한 교만함으로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보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복음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인 지식만을 앞세웠던
유대인들은 그들의 선민사상 으로 인한 
우월의식과 자기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크신 계획에 대해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결국 우리들을 율법주의자로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 
대한 편견과 판단의 모습속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이에대한 베드로의 선포는 확실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15:11)

 내가 나 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없는 율법주의자가 되어 
냉랭한 가슴으로 살지않고 
선물로 주신 은혜를 덧입어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넉넉해진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고 전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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