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이해할 수 없는 사랑...

2월21일(수)

농부는 메말랐던 밭에 단비가 흘러 들어가는 것을 볼 때가 기쁘고, 부모는 자녀들의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것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농부의 간절한 마음과 배고팠던 지난 시절 가난으로 가슴아팠던 부모의 마음이 녹아져 있는 말입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주기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위해 단번에 죽기를, 목숨을 내어주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분, 자기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문을 열어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나로서는 도저희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분,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죄에 대해서 죽게 하시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에 빚진자가되어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잃어버린 자들을 주님께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믿는자의 삶의 이유이며 존재의 이유입니다.


예수님 날위해 죽으셨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손과발 날 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내 대신 고통을 당하셨네 왜 날 사랑하나 죄용서 받을 수 없었는데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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