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12월1일 (금)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칭찬을 듣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말을 듣는것을 좋아하지만 누군가로 부터 좋지 않은 말을 듣거나 비판받는 것 만큼 힘든일도 없습니다. 특별히 그 사람이 가까운 사람일때면 그 아픔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가끔씩 저는 교회나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사람들에게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옆에 있는분의 장점이나 좋은점을 말해보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바로 답하기 보다 의외로 한참동안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가족일지라도 그리고 아주 가깝게 오랜시간을 함께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단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쉴틈도 없이 바로 입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고 판단하는 일이 장점을 보고 말하는것보다 더 쉬운 일인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잘 보이는듯 합니다. 장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장점을 바라봐 주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하기 보다는 단점을 지적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서는것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자신도 비판을 받게 될 거란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다해 위로하고 격려하고 베풀면 그러한 헤아림으로 도리어 우리가 헤아림을 받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결론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주일부터는 크리스마스전 4주간 예수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던 죄에 문제를 위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비판하고 판단할 자격도 없었던 죄인들이 죄 없으신 예수님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비판하여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감당하심으로 우리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 모두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비판하기보다 위로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격려하고 칭찬하며 대접받기 보다 대접하고 섬기는 자리에 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그 섬김과 사랑하는 그 헤아림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진리의 길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는 삶이 될 것을 믿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사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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