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무엇이 중요합니까?

12월5일 (화)


집안 구석 구석을 살펴보면 이곳 저곳에 정말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많은 것들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 필요한 것들인가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엔 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온 것들인데 이젠 사용하지 않는것들이 더 많이 있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다 버리기도 아깝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 많은 것들이 다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많은 것들을 갖기를 원하고, 그 바라는 것들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간과 열심을 다해 살아갑니다. 이것만 있으면, 이것만 가지면, 내가 행복할텐데, 기쁠텐데 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얼마나 이루고 또 가져보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마침내 이루고 소유하게 되었을 때 그것들로 인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한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이 “옷을 사면 일주일, 차를 사면 한달, 집을 사면 일년간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것들로 우리는 절대적으로 만족해하지 못하며 또 다른 것들을 갖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원함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점점 더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없어지고 썩어질, 영원하지 못할 것으로는 우리의 심령을 만족하게 할 수 없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다른것으로는 대체할 수 없고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질수 있는 공간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절대로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충만케 하는 생명의 떡과 우리의 목마름을 영원히 해갈 시켜주실수 있는 분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것들을 가져보려고 노력했던 그 열정과 수고를 이제부터라도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열정으로,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지 깨달아 알아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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