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낙심하지 않는 이유

1월2일 (화)


예수를 만난 사람들의 간증과 그로인해 새롭게 거듭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꿈만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그 대표적인 인물중 한분인 사도바울의 고백을 듣습니다. 극적인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하여 그는 눈과 귀가 열렸습니다. 하루하루가 이전과는 경험할 수도 없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의 내면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천국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현실의 삶은 비단길 만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과 병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과거의 저지른 일들로 인해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모함과 우겨쌈과 박해와 핍박을 당했지만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수없이 풀지 못하고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가 그 앞에 있었지만 그것들로 인해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보다 더 크고 위대한 예수의 생명이 그 안에 있었고 예수의 사랑이 그 모든것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말하고 보이는 대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자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것과 오히려 당하는 고난과 환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크게 드러나게 될것을 믿는 그 믿음으로 인하여 절대로 낙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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