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놓치지 말아야 하는것!

2월20일(화)

미국에 어떻게 오게 되었어요?" 라고 묻는 심플한 질문에, 그 분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의 이야기들이 있을테지만 보편적으로 자식의 교육 때문이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 이민자의 현실속에 살아가면서 공부하려고 와서, 공부하기 위해 돈을 벌다가 결국 돈을 벌기위해 공부를 포기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식의 교육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결국 바쁘게 살아가는 이민자의 삶으로 인해 가족간의 관계는 어긋나고 각자 스스로 외롭게 살아가는 경우도 주위에서 흔하게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도록 만듭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을 돌아보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꼭 놓치고 잊어서는 안되는 믿음과 신앙을 떠나 버리게 되는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가하면 각자 다른 이유로 미국에 왔다가도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는 사람과 믿음이 없던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제2의 새로운 삶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타협하거나 놓쳐서는 안되는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기도이며 주님께 온전히 마음을 드리는 예배의 자리이며 기도의 자리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내어준다면 결국 모든 것을 내어주고 마는 능력과 의미를 상실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믿는자에게 기도와 말씀이 없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과 환경가운데 있을지라도 말씀과 기도를 놓치지 않는다면 모든것을 다 얻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위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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