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사역 Vs 사욕

1월24일 (수)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전에 사단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동일한 유혹과 시험을 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시작은 모든 유혹으로부터 승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모든 유혹과 시험을 이기신 후 오늘 주신 이 복음의 메세지를 우리에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며 승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그 일은 사역이 되지 못하고 사욕을 이루는 일이 될것입니다.


첫번째는 물질로 유혹했습니다. 우리에게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믿는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생활의 염려로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잠시 머물다가는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세상에서 없어질 것을 채우려기 보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양식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물질로 인해 오는 시험을 주의 말씀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둘째로는 인기와 영광으로 유혹했습니다. 세상과 조금만 타협하면 인기와 영광을 얻을수 있다고 하며 유혹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님을 위한 것인양 속삭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영광에 속지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세째로는 세상의 지위와 권세로 유혹했습니다. 사단이 높은곳으로 데리고가서 보여주는 세상의 권세는 너무나 위대하게 보입니다. 사단은 자신을 따르는자에게 이러한 권세를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영광을 받으실분 존귀와 경배를 받으실 분은 내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잊지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사역이라고 포장된 일들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면서 내 욕심과 욕망을 위해 사욕을 이루기 위한 유혹에서 말씀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본질을 회복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고, 진리로 자유케 된 자라야 진정한 자유를 선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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