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성령충만의 결과

2월8일(목)

탈무드 중에서 인간이 속일수 없는 세가지가 있는데 기침, 가난, 사랑 이라고 합니다. 그중에 사랑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을 보면 얼굴빛 부터가 다른것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모든것에는 확실한 증거와 결과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자들에게서 나타난 증거들을 보면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성령충만함의 결과로 나타나는 공통점은 바로 회개 입니다.


성령이 임할 때, 빛이 비출 때, 우리 내면의 모든 추악한 죄들과 처음으로 대면하는 시간이자 거룩한 주님의 임재앞에 엎드리게 되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나를위해,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의 그 사랑을 만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주님만 내 안에서 살아가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며 그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 주님을 닮아가는 성결한 삶,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이것이 성령충만함의 결과입니다.


의사가 깨끗하지 않은 더렵혀진 손으로 수술을 한다면 환자를 세균에 감염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결과 경건의 삶이 뒷받쳐 주지 못한다면 기도는 중언부언이 되고 말씀은 지식이 될 뿐입니다.


삶의 변화가 없다면 그의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는 것과 다름 없다고 합니다. 성령충만은 한번의 사건이 아닌 믿는자에게 날마다 부어져야 하는 은혜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날마다 거룩한 교회로, 성전으로 아름답게 지어져 가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약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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