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예비하신 모든 것

11월21일 (화)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감사할 것 뿐인데 참 많이 잊어버리고 살았구나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 하나도 주님의 은혜아니면 가능하지 못했던 일들 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참 세상일이 내 맘 같지 않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되는것이 없구나란 생각으로 많은 시간 얼마나 많이 힘들어 했는지요.....


이제야 내 나이, Almost 반100살이 되어서 귀중한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사람들이 내 맘같지 않은 것이 당연한 일이고 무엇하나 내 뜻대로 되는것보다 하나님 뜻대로 되는것이 가장 잘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비로서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일을 되돌아 볼 때 모든일이 우리의 생각과 뜻대로 되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면 상상하기조차 힘이듭니다. 지나고 보면,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이 다 이해가 되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모든일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다우며 내가 계획했던것 보다는 훨~~~씬 더 완벽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때로는 인내하기 힘들고 헤어리기 어렵더라도 주님은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하여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모든일을 이루실 주님이심을 확실히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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