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우 목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월12일 (금)


살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만날 때, "다 잘 될거야 믿음으로 조금만 견뎌" 라고 말해주는것만으로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난을 해결하기위해, 고난을 끝내기 위해, 고난과 싸우고 씨름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완전히 제거할 때만이 비로서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당장 그 고통이 없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보다 이렇게 되기까지 여기까지 오게 된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를 정확히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 원인을 제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야만 진정한 회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의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인해 오히려 방자해 졌으므로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께 나와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일도 없어졌으며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며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치 않았을 뿐아니라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공급의 관계가 단절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실체는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만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어긋나고 단절되었던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자리, 곧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어질때!!! 그때!!! 비로서 우리들의 고난과 시련의 실체와 뿌리는 완전히 제거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만나, 아픔이 기쁨으로,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변화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모든 기도의 제목은 우리의 손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께서 다루어 주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여호와를 찾고 또 그에게 기도하며 그에게 나아갈 때에는 여호와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거라고 하십니다.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원망과 한숨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라는 싸인이라는 것입니다. 삶의 문제속에서, 패역한 길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질 때 여호와 하나님의 품에서 축복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생각은 그들의 고통과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평안과 영원한 안식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에서 멀어져 해결할 수 없는 고난과 허무함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에게 사람의 말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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